매번 인터넷 브라우저를 켜고 검색창에 주소를 입력해서 영상 사이트로 들어가는 번거로움, 다들 한 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클릭 한 번으로 좋아하는 영상을 즉시 시청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요? 컴퓨터를 잘 모르는 초보자도 1분이면 따라 할 수 있는 유튜브 바로가기 만들기의 모든 방법과 작업 표시줄에 깔끔하게 고정하는 꿀팁을 통해 여러분의 PC 환경을 훨씬 쾌적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크롬(Chrome) 브라우저를 활용한 앱(App) 방식 설치
가장 많은 분이 사용하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는 웹사이트를 마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처럼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주소창이나 불필요한 메뉴 없이 오직 영상 화면만 깔끔하게 볼 수 있어 몰입감이 높아집니다. 유튜브 바로가기 만들기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방법은 설치 과정도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크롬으로 유튜브 메인 화면에 접속합니다. 우측 상단의 점 세 개 아이콘(설정)을 클릭하고 ‘저장 및 공유’ 또는 ‘도구 더 보기’ 메뉴에 마우스를 올립니다. 여기서 ‘바로가기 만들기’를 선택하면 팝업창이 뜹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핵심은 ‘창으로 열기’ 옵션에 체크하는 것입니다. 이 옵션을 체크하고 만들기를 누르면, 바탕화면에 붉은색 재생 버튼 아이콘이 생성되며, 실행 시 전용 플레이어처럼 깔끔한 창이 열리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의 웹 앱 설치 기능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한다면 기본으로 설치된 엣지 브라우저를 활용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엣지는 윈도우 시스템과 호환성이 좋아 유튜브 바로가기 만들기를 진행했을 때 오류가 적고 매우 안정적입니다. 엣지 브라우저로 접속한 뒤, 우측 상단 점 세 개 메뉴를 누르고 ‘앱(Apps)’ 항목을 찾습니다.
‘이 사이트를 앱으로 설치’라는 메뉴를 클릭하면, 엣지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해당 사이트를 PC 프로그램처럼 변환하여 설치합니다. 이렇게 설치된 바로가기는 시작 메뉴의 프로그램 목록에도 등록되어 찾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또한, 엣지 브라우저의 경우 윈도우 알림 센터와 연동되어 구독 중인 채널의 알림을 바탕화면 우측 하단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브라우저별 바로가기 생성 방식 비교
| 구분 | 크롬 (Chrome) | 엣지 (Edge) | 단순 드래그 앤 드롭 |
|---|---|---|---|
| 생성 방식 | 도구 더 보기 > 바로가기 만들기 | 앱 > 이 사이트를 앱으로 설치 | 주소창 자물쇠를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
| 창 모양 | 독립된 앱 형태 (깔끔함) | 독립된 앱 형태 (시스템 친화적) | 일반 브라우저 새 탭으로 열림 |
| 작업 표시줄 | 고정 가능 (아이콘 분리됨) | 고정 가능 (시작 메뉴 연동) | 브라우저 아이콘과 겹칠 수 있음 |
| 추천 대상 | 구글 계정 연동을 선호하는 분 | 윈도우 기능을 100% 활용하는 분 | 별도 설정 없이 빠르게 만들 분 |
작업 표시줄에 아이콘 고정하여 1초 만에 접속하기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만들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다른 프로그램 창이 화면을 가리고 있다면 바탕화면으로 나가서 아이콘을 더블클릭해야 하는 불편함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를 해결하는 완벽한 유튜브 바로가기 만들기의 마무리는 바로 화면 하단 ‘작업 표시줄’에 아이콘을 심어두는 것입니다. 게임을 하거나 문서를 작성하는 도중에도 즉시 유튜브를 켤 수 있게 됩니다.
앞서 만든 바탕화면의 바로가기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나오는 메뉴 중에서 ‘작업 표시줄에 고정’이라는 항목을 선택하세요. 그러면 하단 바에 빨간색 유튜브 로고가 쏙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바탕화면을 볼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하단의 아이콘만 한 번 클릭(원클릭)하면 즉시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 위치는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원하는 순서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키보드 단축키 지정으로 마우스 없이 실행하기
마우스조차 사용하기 귀찮은 진정한 고수들을 위한 팁입니다. 생성된 유튜브 바로가기 만들기 아이콘에 나만의 키보드 단축키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우스에 손을 대지 않고도 키보드 조합만으로 창을 띄울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사무실에서 몰래(?) 영상을 켜거나, 빠르게 음악을 틀어야 할 때 매우 유용한 방법입니다.
- 속성 메뉴 진입: 바탕화면에 만들어진 바로가기 아이콘을 마우스 우클릭하고, 가장 아래에 있는 ‘속성(Properties)’을 클릭합니다.
- 단축키 설정: ‘웹 문서’ 탭이나 ‘바로 가기’ 탭을 보면 ‘바로 가기 키(K)’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고 원하는 키(예: Y)를 누르면 자동으로 ‘Ctrl + Alt + Y’와 같이 조합 키가 설정됩니다. ‘확인’을 누르면 이제 해당 키를 누를 때마다 유튜브가 실행됩니다.
바로가기 앱 사용 시 얻을 수 있는 이점
- 집중력 향상: 상단 주소창, 북마크 바, 확장 프로그램 아이콘 등이 모두 사라지고 영상 화면만 꽉 차게 보이므로 시청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 독립적인 멀티태스킹: 일반 크롬 브라우저 탭과 분리되어 별도의 창으로 관리되므로, ‘Alt + Tab’으로 화면을 전환할 때 훨씬 직관적이고 찾기 쉽습니다.
- 메모리 관리 효율: 브라우저 전체를 띄우는 것보다 앱 모드로 실행할 때 체감상 리소스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저사양 PC에서도 쾌적합니다.
- 빠른 접근성: 작업 표시줄이나 시작 메뉴 타일에 고정해두면, 컴퓨터를 켜자마자 뉴스나 음악을 트는 루틴을 만들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바탕화면 아이콘 관리와 삭제 방법
만약 더 이상 바로가기가 필요 없거나 아이콘이 너무 많아 지저분하다면 정리하는 방법도 알아야 합니다. 유튜브 바로가기 만들기를 통해 생성된 아이콘은 단순한 ‘링크 파일’이므로 삭제해도 계정이나 실제 데이터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바탕화면의 아이콘은 휴지통으로 드래그하여 삭제하면 되고, 작업 표시줄에 고정된 아이콘은 우클릭 후 ‘작업 표시줄에서 제거’를 선택하면 즉시 사라집니다.
크롬이나 엣지에서 ‘앱’ 형태로 설치한 경우에는 브라우저 설정의 ‘앱 관리’ 메뉴에서 삭제하거나,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제거’ 목록에서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정식으로 삭제하면 연결된 데이터까지 깔끔하게 정리되므로, 단순 아이콘 삭제보다 앱 관리 메뉴를 통한 삭제를 권장합니다.
‘창으로 열기’ 옵션과 일반 바로가기의 차이점
| 특징 | 창으로 열기 (체크함) | 일반 바로가기 (체크 안 함) |
|---|---|---|
| 실행 모습 | 상단 주소창이 없는 전용 앱 화면 | 기존 브라우저의 새 탭으로 열림 |
| 사용자 경험 | 스마트폰 앱을 PC에서 쓰는 느낌 | 즐겨찾기를 클릭한 것과 동일함 |
| 작업 표시줄 | 별도의 유튜브 아이콘으로 표시 | 브라우저 아이콘에 합쳐져서 표시 |
| 추천 설정 | 적극 추천 (사용성 우수) | 단순 링크 저장이 목적일 때 |
유튜브 바로가기 만들기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바로가기를 만들었는데 아이콘이 구글 로고로 나와요.
간혹 파비콘(사이트 아이콘)을 제대로 불러오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해당 바로가기를 삭제한 후, 유튜브 메인 페이지가 완전히 로딩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바로가기 만들기’를 시도해 보세요. 그래도 안 된다면 속성에서 아이콘 변경을 통해 직접 이미지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 홈 화면에도 만들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모바일 크롬이나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유튜브에 접속한 뒤 공유 버튼이나 메뉴 버튼을 누르고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하면 됩니다. PC와 마찬가지로 앱 목록에서 찾을 필요 없이 바탕화면에서 터치 한 번으로 접속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용량을 차지하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유튜브 바로가기 만들기는 실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웹사이트로 연결해 주는 약 1~2KB 크기의 아주 작은 링크 파일만 생성하는 것입니다. 컴퓨터 속도나 저장 공간에 미치는 영향은 ‘0’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튜브 뮤직도 같은 방법으로 가능한가요?
물론입니다. 유튜브 뮤직 사이트에 접속한 상태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앱 설치’나 ‘바로가기 만들기’를 진행하면 됩니다. 뮤직 플레이어처럼 별도의 창으로 띄워놓고 작업할 수 있어, 일반 유튜브 영상과 뮤직을 각각 따로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두고 쓰는 분들도 많습니다.
실수로 작업 표시줄 아이콘을 지웠는데 복구되나요?
작업 표시줄에서 제거했다고 해서 바로가기 자체가 삭제된 것은 아닙니다. 바탕화면에 남아있는 아이콘을 다시 끌어다 놓거나, 시작 메뉴의 앱 목록에서 YouTube를 찾아 우클릭 후 ‘작업 표시줄에 고정’을 다시 선택하면 언제든지 원상 복구가 가능합니다.
맥북(Mac OS)에서도 똑같이 할 수 있나요?
맥북에서도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한다면 동일하게 ‘바로가기 만들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앱은 ‘Launchpad’에 등록되며, 이를 독(Dock)으로 드래그하여 아이폰처럼 고정해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파리의 경우 ‘Dock에 추가’ 기능을 활용하세요.